by최훈길 기자
2021.05.07 10:22:17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김부겸(63) 국무총리 후보자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자 “(국무총리가)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리적 나이가 있다. 정말 정치권에 들어온 지 30년 조금 넘었다. (총리가)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하고 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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