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 K-Hospital Fair 2022에 성공리에 참가

by이순용 기자
2022.10.11 10:09:59

장정경제 ‘원프렙1.38산’ 소개해 관심 끌어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기쁨병원(병원장 강윤식)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한병원협회가 코엑스에서 개최한 K-Hospital Fair 2022(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 에 참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K-호스피탈페어는 코엑스 C, D 2개홀에서 개최되어 전년도보다 더욱 확장된 규모로 진행됐으며 244개사 480부스가 참가하여 K선진 의료기술을 선보였다.

기쁨병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편하고 안전하며 정확하게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강윤식 병원장은 “대장암의 97%가 용종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최근 들어 수면내시경 기법과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대장내시경검사가 보편화되면서 검사 자체의 고통은 거의 해소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장내시경검사 수검률이 매우 저조한 이유는 검사 전 장 청소를 위해 마셔야 하는 장정결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러한 이유로 기쁨병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장내시경검사의 최대 걸림돌로 남아 있는 ‘장정결제 복용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대장내시경 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기쁨병원에서 처방하고 있는 장정결제 ‘원프렙1.38산’은 감미료인 소비톨과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청량음료 같은 맛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약의 절반에 불과한 물 포함 1.38리터만 마시면 되기 때문에 검사 당일 새벽 1회 복용만으로 장 청소가 가능하다. 원프렙은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약들에 비해 위에 부담도 적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강 병원장은 “복용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장정결제가 국내에서 개발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던 대장암의 예방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이런 좋은 소식이 널리 알려져 장정결제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부정적인 인식이 하루 빨리 불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