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순수한면' 새 모델 배우 조보아 발탁

by권오석 기자
2020.02.24 09:30:06

젊은 여성 소비자 타깃 브랜드 홍보 진행

(사진=깨끗한나라)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깨끗한나라는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의 새 모델로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온 배우 조보아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순수한면 모델로 발탁된 조보아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순수하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는 설명이다.

‘순수한면’은 피부에 직접 닿는 면이 100% 자연 순면으로 이루어진 순면커버 생리대 브랜드로 100% 순면을 사용할 시 부여되는 네추럴(Natural)트레이드마크와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사에서 피부 무자극 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무염소 표백, 무형광, 무색소, 무포름알데히드, 무화학향료 등 유해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건강한 순수한면’이 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하고 엘리드 피부과학 연구소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순수한면 제로’ 등이 있다. 순수한면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제품 전성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8월 ‘건강한 순수한면’을 리뉴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