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 못생긴 개 아닙니다"

by김민화 기자
2012.07.06 12:53:50

한껏 멋을 낸 치와와 (AP Photo/Apichart Weerawong)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5일(현지시각) 태국의 한 쇼핑몰 밖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18개월짜리 치와와. 이 치와와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을 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