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이트루,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 4종' 출시

by한대욱 기자
2014.12.03 09:51:31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프리미엄 블랙 티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트루(A.TRUE)가 겨울철 건조하고 생기 없는 바디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실론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 4종을 출시한다.

에이트루 화장품은 화장품 성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프리미엄 홍차수를 사용한다. 특히 이 홍차수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홍차브랜드 ‘꼼빠니 꼴로니알(COMPANGNIE COLONIALE)’의 독보적인 블렌딩 기술로부터 탄생되어 품질과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바디 워시, 바디 크림, 핸드 크림, 풋 크림으로 구성 된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은 홍차의 황금이라 불리는 실론과 짙은 풍미의 바닐라가 블렌딩 된 ‘실론 바닐라(CEYLAN VANILLE)’를 함유해 홍차 본연의 항산화 효과와 바닐라의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또한 따뜻한 실론의 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의 향은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아로마테라피를 받은 듯한 만족감도 함께 전해준다.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의 전 제품은 파라벤, 알코올,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를 자극하는 10가지 성분을 배제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