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추석 연휴 정상 영업·배송 진행

by강경래 기자
2021.09.17 10:15:16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더파라오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 정상 배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측은 “추석 연휴 초입이자 주말인 19일은 물론 추석 전날인 20일에도 모든 직영 전시장 문을 연다”며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36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열어 고객을 맞는다. 22일부터는 모든 전국 123개 직영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를 구매(렌탈 포함)할 경우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은품과 안마의자를 1대 더 받을 수 있는 경품 혜택이 주어진다.



추석을 맞아 바디프랜드가 진행 중인 ‘더(The) 추석, 더 건강, 더 행복’ 프로모션은 지난 상반기 출시 후 인기몰이 중인 플래그십 안마의자 모델 ‘더(The) 시리즈(더파라오, 더팬텀)’와 함께 10년 더 건강하게, 사은품 혜택 역시 ‘더’ 다양하게 제공해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모델과 관계없이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안마의자 러그를 증정한다. 스테디셀러 ’더팬텀‘과 ‘더파라오’를 구매하면 마사지웨어, BTN 스페이스 퍼퓸 5종세트, 손흥민 선수 사인이 각인된 한정판 헤드쿠션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21명에 벤타스 안마의자(정가 500만원)를 1대 더 증정한다.

신속한 배송을 위해 연휴 중 배송도 쉬지 않을 방침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를 건강·효도 선물로 보내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연휴 중에도 250여명 배송인력이 총동원돼 배송에 나설 것”이라며 “최대한 빠르게 배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