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4.05.22 10:19:4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 FnC부문은 남성복 커스텀멜로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라인 커스텀멜로우 젠티의 캠페인 뮤즈로 정려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커스텀멜로우 측은 “정려원이 캐이블TV 채널 ‘아트 스타 코리아’를 통해 원조 패셔니스타 이미지와 예술적 조예를 보여주고 있다”며 “커스텀멜로우의 올 시즌 콘셉트를 정확히 읽고 동시대 젊은 여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스타일 화보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이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데이즈드&컨퓨즈드 6월호, 그리고 커스텀멜로우 홈페이지(www.customellow.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커스텀멜로우는 31일 ‘원데이 아츠 페스티벌 Vol.2’를 통해 정기고와 3인의 랩퍼가 함께하는 힙합 퍼포먼스, 마이큐&정은채의 어쿠스틱 콘서트 등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