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릴샴-제시, “덤벼봐, 잘못 걸리면 밟혀” 랩배틀

by정시내 기자
2015.02.26 17:46:49

릴샴(위),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언프리티 랩스타’ 릴샴 제시가 일대일 디스 랩대결을 펼친다. 사진=언프리티 랩스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릴샴 제시가 일대일 디스 랩대결을 펼친다.

26일 밤 11시에 방송될 ‘언프리티 랩스타’ 제4화에선 새로운 9번째 여자 래퍼의 등장이 예고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심의 초점은 새로운 여자 래퍼의 등장으로 인해 반드시 한 명의 여자 래퍼는 영구 탈락하게 된다는 점.

이를 위해 여자 래퍼들은 자존심이 걸린 ‘일대일(1 vs 1) 디스 랩 배틀’을 펼치게 된다. 이처럼 새로운 변수가 등장함에 따라 오늘 방송은 이번 프로그램 전체의 큰 분수령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Mnet은 운명의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일대일 디스 랩 배틀’ 장면이 담긴 영상도 선공개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영상을 보면, “조심해 난 무적, 실력부터 외모까지 넌 방송 부적합”, “함부로 덤벼? 잘못 걸리면 밟혀!” 등 살벌한 독기가 서린 가사 하나하나가 엄청난 긴장감을 주고 있다. 특히 릴샴과 제시가 일대일 디스 랩 배틀을 펼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AM 임슬옹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프로듀서 버벌진트의 2번 트랙 ‘시작이 좋아 2015‘를 차지한 여자 래퍼의 정체도 공개된다. ‘잔소리’ 이후 5년 만에 듀엣곡을 발표하게 된 임슬옹이 과연 누구와 함께 어떤 음악을 탄생시키게 될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 이 곡은 방송 종료 직후인 오늘 자정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으로, 지난주 음원 차트를 강타한 강남-제시-치타의 ‘My Type’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트랙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