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20.05.31 14:29:49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서울 여의도 KBS(한국방송공사) 본사 사옥의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몰래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데 대해 KBS 측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는 31일 오후 “범인 색출을 위한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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