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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노재웅 기자 2020.08.13 08:39:13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중국 판호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장 상황과 분위기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13일 펄어비스(263750)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