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장웅, 제일 가까이 있지만 가장 먼 길을 오셨을 것”(속보)

by김영환 기자
2017.06.24 17:14:11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