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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승현 기자 2020.02.18 08:50:56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일명 강성부 펀드),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주주연합의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된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자진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