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06.20 09:30:16
어르신·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참여
영빈관 등 둘러본 후 공연 관람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재청은 오는 21일 문화유산을 누릴 기회가 적은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보호아동 116명을 초청해 청와대 나들이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 지역 복지시설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33명의 현장 도우미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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