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08.30 09:20:20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바다에서 마주친 백상아리의 코를 만져 위기를 모면한 잠수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메트로 등은 바다 속에서 입을 쩍 벌린 상어의 코를 만지고 있는 잠수부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했다.
이 사진은 호주 퍼스의 낚시 관련 소식을 전하는 SNS 계정을 통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