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한광범 기자
2020.06.06 16:28:29
전 연예기자 김용호, 유튜브 방송서 "증거있다" 주장
"조국 딸 차=포르쉐" 주장도 기소의견 검찰로 넘겨져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한 전직 연예부 기자 김용호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이달 초 명예훼손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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