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트리마제 양산' 13일부터 본격분양

by이윤정 기자
2021.08.12 09:27:56

특별공급 8월 17일, 1순위 18일, 2순위 19일 청약접수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두산중공업㈜는 오는 13일 양산시 덕계동 일원에 ‘트리마제 양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트리마제 양산)
트리마제 양산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33층 총 17개 동, 1단지 1,066세대, 2단지 403세대 총 1469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는 1단지 △65㎡ 356세대 △84㎡ 660세대 △105㎡ 50세대 2단지 △59㎡ 78세대 △84㎡ 325세대로 구성되어있다. 기존에 분양한 1·2차 두산위브에 이어 트리마제 양산이 완공되면 3928세대로 양산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판상형 배치와 넓은 동 간 거리 확보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전세대 4bay 맞통풍 설계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여 쾌적함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유럽형 멀티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입주민의 소통을 위한 공간 클럽하우스와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IoT스마트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을 도입하여 휴대폰과 세대 내 음성인식 AI 스피커, 24인치 월패드 등을 통해 내외부에서 가전제품 제어, 각종 전등, 냉난방기제어가 가능하도록 하여 고품격 생활과 일상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세대에는 다양한 팬트리와 팬트리의 대형화로 더 쓰임새 높은 수납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84㎡의 경우 현관 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해 현관 팬트리와 복도 팬트리를 통합해 대형으로 이용이 가능해 공간 확장과 수납을 강화했다.

트리마제 양산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날짜 및 시간대를 선택하는‘사전예약 방문제’로 운영한다. 견본주택 내 분사 소독기,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한편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트리마제 양산의 청약접수는 8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8월 18일, 2순위는 19일에 청약이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일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