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성영 기자
2015.03.01 12:01:01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3월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되는 가운데 첫째주(3.2~6)에는 LG유플러스(032640) 등 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예탁결제원은 29일 유가증권 상장사 3개사, 코스닥 상장스 4개사가 3월 첫째주에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텍(045660)이 3월 주주총회 시즌 첫 테이프를 끊는다. 3월 6일(금요일)에는 LG유플러스(032640) 삼광글라스(005090) 케이탑리츠(145270) 유안타제1호스팩(204620) 이테크건설(016250) 프리엠스(053160) 등 6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한편, 12월 결산 상장법인 1840개사 중 넥센타이어(002350) 부국증권(001270) KT&G(033780) 한국정보통신(025770) 등 12개사가 정기주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