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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20.07.04 14:23:0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4일 12시 기준 14개 병원에서 19명의 중증환자에 대한 신청이 접수돼 19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