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선혜, 잘록한 허리 위 데킬라+레몬 얹고 서브

by박지혜 기자
2015.07.27 15:15:57

박선혜(사진=맥심)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미스 맥심’ 박선혜가 ‘호세쿠엘보 바디샷’을 주제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7일 월간 맥심(MAXIM)은 박선혜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선혜는 호세쿠엘보 데킬라 샷과 레몬을 자신의 허리 위에 얹고 서브하는 관능적인 바텐더의 모습과 비키니만 입고 바 위에 누워 상대방을 유혹하는 요염한 자태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데킬라를 마신 뒤 상대방의 팔뚝이나 쇄골에 묻은 레몬즙과 소금을 먹는 방식인 ‘바디샷’과 박선혜의 몽환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박선혜의 화보는 맥심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