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중섭 기자
2020.09.19 10:52:53
장현동·산현동 거주 직원 2명 추가 확진
직원 11명·직원가족 4명·직원지인 1명 등 16명 감염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경기 시흥시는 19일 광명 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 2명(시흥 124·125번)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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