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화 기자
2022.05.13 08:55:08
소품·향수 제작 문화 프로그램도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대우건설은 11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푸르지오 카페’를 열었다.
푸르지오 카페는 차(茶)를 즐길 수 있는 지역 휴식 공간이다. 소품과 향수 등을 만드는 문화 프로그램도 열린다. 푸르지오 카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대우건설은 음성군에서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를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0㎡ 875가구 규모 아파트다. 음성군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모델하우스는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서 다음 달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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