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22.01.24 08:58:16
문예위·서울프린스호텔, 집필공간 제공
올 상반기 입주작가 내달 6일까지 모집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는 신진 소설가들에게 집필공간을 제공하는 ‘소설가의 방’ 사업 상반기 입주작가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소설가의 방’은 문예위와 서울프린스호텔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작품 발간을 앞둔 소설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