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로드FC걸 `공민서` 무용으로 다져진 완벽 S라인

by우원애 기자
2015.01.28 13:31:49

공민서/ 로드FC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새 로드FC 라운드걸로 무용학과 여대생 공민서(24)가 발탁됐다.

공민서는 연기지망생 출신으로, 170cm 키에 48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34-23-36의 황금비율 신체사이즈와 무용으로 다져진 유연한 몸매로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

공민서는 오는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1’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데뷔한다.



데뷔를 앞둔 공민서는 “로드걸을 보면서 케이지 위에 서서 라운딩 하는 것을 부러워했다. 기회가 주어진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로드FC 021에서는 서두원의 ‘페더급 챔피언도전’과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업그레이드 미녀파이터’ 박지혜의 데뷔전이 열린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