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자금이 부족한 분들은 2년동안 연3.3% 고정금리로

by이데일리ON 기자
2015.07.27 09:30:00

◆부자네 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 NH, 동부, SK, 신한, 키움, 대우, 이베스트, 유안타, KTB, 현대, KB, 교보 등)와 저축은행 및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주식자금이 부족한 경우 평가금액의 3배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사용중인 증권사 신용, 미수, 예탁담보대출 사용자중 상환기일, 반대매도임박, 높은 금리를 사용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면 대환대출도 가능하다.

◆부자네 스탁론 사용 조건은? 1> 연3.1% 연장시 5.7% - 업계 최저금리 2> 연3.3% 2년간 고정금리 - 업계 최초 3> 연3.9% 3년간 고정금리 - 업계 최초 4> 한종목100% 집중투자 - 수익극대화

※ 공통 : 평가금액의 최대 3배한도 /사용기간 최장 5년/ 이자 증권계좌 자동출금/ 로스컷120%/ 현금출금가능

◆우리나라 스탁론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스탁론(연계신용)잔고 규모는 2조766억 원으로 스탁론 거래가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신청방법은?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644-5993 에서는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기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담 후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고 30분 내로 증권계좌에 신청금액이 송금된다.

※부자네 스탁론이란? 바로가기 http://edaily.bujane.co.kr

스탁론 전문상담센타 ☎1644-5993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셀트리온(068270), 내츄럴엔도텍(168330), 한화케미칼(009830), 남광토건(001260), 하츠(066130), 솔고바이오, 한국항공우주, 한국캐피탈, 다우기술, 삼성에스디에스, 현대차, 이지바이오, 일양약품, 바이로메드, 삼성전자 등이 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