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국제영화제` 파격적인 드레스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

by박지혜 기자
2015.05.21 09:32:03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프랑스·브라질 혼혈 배우 스텔라 로차가 2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의 영화 ‘러브(Love)’ 상영회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