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14.10.18 09:00:00
[이데일리 증권부] △아모레퍼시픽(090430)
-뛰어난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와 아태지역 화장품 시장 선도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증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2018년 국내 매출의 절반이 면세점 매출서 창출될 전망
-글로벌 화장품 회사 격전지 중국에서도 시장점유율 확장 중
△유한양행(000100)
-2분기 재산세 납부 제외 시 고무적 실적 기록, 수익성 본격 개선 전망
-하반기 프리베나13와 C형 간염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매출 집중으로 실적 개선 폭 확대 예상
-의약품 도매업체 유통마진 인하 예정으로 수혜 기대
△현대통신(039010)
-홈네트워크 전문업체로서 업황 개선과 주요 경쟁사 사업 비중 축소 영향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수주 잔고 1600억여원을 바탕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와 내년 이후 실적 안정성 확보
-올해 매출액 전년 대비 56% 증가한 730억원 전망.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5억원, 53억원으로 흑자 전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