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소현 기자
2022.07.23 11:20:46
경찰, 피해자 지인 112신고로 검거
머리카락 자르고 주먹으로 폭행·협박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 진행 예정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자신의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일주일간 감금하고 폭행·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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