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9.07.24 07:28:08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자 미디어아티스트 문준용 작가가 지난 23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 작가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원래 저는 SNS를 잘 못하기도 하고 문제점도 많아 페이스북을 중단했었는데, 작가 활동을 전하기 위한 개인 채널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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