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by전재욱 기자
2016.03.31 07:00:00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LIG넥스원(079550)은 보통주1020만1941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내달 2일 종료된다고 공시.

△KT(030200)는 황창규 대표이사(회장)에게 지난해 연봉으로 12억2900만원을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

△삼성에스디에스(018260)는 전동수 사장에게 지난해 연봉 14억2600만원을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

△신세계(004170)I&C는 이마트와의 계약 및 저마진 사업 종료에 따라 모바일사업 부문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

△SK(034730)는 조대식 대표이사 사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급여 5억원, 상여 9억2200만원 등 총 14억2200만원이라고 공시.

△영백씨엠(193250)은 민용재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

△MPK(065150)는 정순민·황의돈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순민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



△신양(086830)은 경영 효율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박현민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

△카스(016920)는 김태인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데즈컴바인(047770)에 대해 주가급등과 관련해 공시할 사항이 있는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

△플렉스컴(065270)은 박동혁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

△디에스케이(109740)는 신규사업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려고 박광철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스틸앤리소시즈(032860)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지엠알머티리얼즈로 변경한다고 공시.

△피엘에이(08239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전액 잠식을 부분적으로 해소했다고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