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모아주는 김동민

by김상민 기자
2022.10.05 12:18:37

[이데일리 골프in=인천 송도 김상민 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서요섭, 박상현, 이재경, 이형준 등 타이틀리스트 소속 70여명의 선수들이 KPGA 코리안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한자리에 모여 타이틀리스트가 올 시즌 달성한 "2022 KPGA 코리안 투어 골프볼 1위 및 5개 부문 클럽 사용률 1위"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5년간, 역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했던 만큼 이 자리에 모인 70여명의 타이틀리스트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 우승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