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3.01.24 16:36:25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신혜는 소지섭의 ‘지우개’ 뮤직비디오 속에서 20대 남자주인공 유승호와 30대 남자주인공 소지섭의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을 맡았다.
지난 23일 선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박신혜는 청초함과 섹시함이 교차되는 고혹적인 미모와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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