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유소영, 뽀얀 피부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생애 첫 속옷화보

by김민화 기자
2015.10.03 14:22:38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걸그룹 에프터스쿨 탈퇴 후 배우로 변신한 유소영이 생애 첫 란제리 화보에 도전했다.

유소영은 화보 촬영 중 잠쉬 시는 시간에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언넝 서점으로 MAXIM 10월호 고고!!”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유소영은 ‘베이글녀’라는 별명처럼 애띤 얼굴에 뽀얀피부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선한 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