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근황, 긴 머리 소녀 청순미 발산 ‘눈길’

by정시내 기자
2013.11.14 11:45:00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랩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 오 마이(My Oh M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며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태연이 언급한 ‘마이 오 마이(My oh My)’는 소녀시대의 신곡으로 오는 12월 11일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3번째 일본 정규 앨범 수록곡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에스엠타운 위크(SMTOWN WEEK)’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