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형 '강한 샷으로 우승컵을 노린다'

by김상민 기자
2021.06.13 09:18:00

[이데일리 골프in=제주 서귀포 김상민 기자] 13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GC(파71. 7,361야드)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21(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3라운드 잔여경기가 열렸다.



김주형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