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말말말]최종구 "전세계 데이터경제 경쟁 참여할 마지막 기회"

by유현욱 기자
2019.02.16 06:00:00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을 위한 신용정보법 공청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금융위)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다음은 2월 3주차(2월11일~2월15일) 금융권 주요 어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이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P2P금융 법제화 공청회’에서 “P2P금융이 핀테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이런 가운데 소비자도 보호하려면 이를 규율할 별도의 법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 12일 오후 4시(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IBM 싱크 2019’ 콘퍼런스에서 지니 로메티 IBM 회장과 일대일로 대담하며 “디지털 혁신은 도래했고,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회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을 위한 신용정보법 공청회’에서 “지금이 데이터 경제를 둘러싼 전 세계적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본사와 시기 및 장소를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한국경제학회와 서민금융연구원이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공동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가계부채를 중심으로 한 부채의 인식과 대응’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대출이 개인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해 이와 관련한 규제를 계속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