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23일 득남 "산모·아기 모두 건강"

by정시내 기자
2016.10.24 13:35:57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득남했다.

배용준-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박수진이 어제(23일) 낮 서울 강남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박수진은 2015년 7월 결혼했다. 박수진은 올리브 TV ‘옥수동 수제자’를 끝으로 지난 8월부터 태교에만 전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