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24.03.25 07:55:45
임야 등 보유, 세금 납부액도 30억원 최고 수준
비례대표 평균 재산 15억원, 경쟁률 5.5대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번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중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사진)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혁명당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지역구 후보까지 냈으나 이번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후보만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