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 새로운 시대로 첫발

by연합뉴스 기자
2022.12.02 10:33:19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경기.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오른쪽)과 네우사 백 부심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프라파르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 경기 공식 심판으로 나선 여성으로 기록됐다.(알코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