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기백 기자
2020.02.18 09:54:4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402만장을 넘어서며 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은 지난 17일 기준 선주문 402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외 선주문량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집계한 수량이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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