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3.10.19 09:00:10
[이데일리 증권부]
◇코스피
▲삼성물산(000830)
-해외수주는 이미 연간 목표를 초과한 12.1조원을 달성 하였고 신규수주가 건설부문 매출 성장과 판관비율 감소로 이어지면서 건설부문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코웨이(021240)
-10월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늘어나 단기 부진하였으나 2014년에는 신사업 구조조정 가능성과 요금 인상으로 인한 수익구조 개선 및 주식가치 부담 완화로 재매수 기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코스닥
▲우림기계(101170)
-미국발 셰일가스/천연가스 발전소용 기어박스의 매출비중은 2014년 20%를 기점으로 2016년 52%로 급성장할 것이며 대규모 투자 지난해 종료되어 향후의 이익증가로 순현금이 계속 증가하는 재무구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