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여친’ 안현모, 핑크 드레스 ‘환상 몸매 과시’

by정시내 기자
2013.10.25 12:35:00

배우 김민준 여자친구 안현모 SBS 기자의 미모가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안현모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김민준 여자친구 안현모 SBS 기자가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현모 기자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안현모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올린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현모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가녀린 어깨와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내 누리꾼의 이목을 모았다.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안현모 기자는 빼어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안현모 기자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한 뒤 SBS로 이적해 기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