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누드톤 비키니 입고 해변에 누워.. `아찔`

by우원애 기자
2014.07.30 10:22:26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SNS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볼륨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태국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킴 카다시안이 스킨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 모래사장에 누워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할리우드 대표 볼륨미녀답게 풍성하고 아찔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킴 카다시안은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후 2010년 영국 ‘더 선’이 실시한 ‘세계 최고 엉덩이녀’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헐리우드 대표 몸짱 스타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