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한화증권

by임성영 기자
2012.07.07 09:50:0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코스피

▲SK하이닉스(000660)

-2분기 연결 매출액 2조6200억원(+10.6% QoQ), 영업이익 360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D램은 예상보다 높은 출하증가율을 통해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반면, 낸드플래시(NAND Flash)는 애플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

-올 하반기 반도체업종의 센티멘트 개선은 생산조절 효과가 예상되는 NAND Flash부터 시작될 것.

-애플의 구매확대와 함께 모바일D램(Mobile DRAM)이 뒤를 이을 것이며, PC D램 가격반등이 가장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

-현재 PSR(시가총액/매출액)은 1.4로써 과거 평균 PSR 1.5배를 하회하고, 실적개선의 방향성만으로도 충분한 투자매력을 가진 주가수준에 있다고 판단

▲SK이노베이션(096770)

-국내 최대 정제능력 보유 회사로 윤활유, PX 등 다운스트림 확장에도 적극적..이는 정제마진에 민감한 SK이노베이션의 실적 안정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석유개발 사업의 성과는 중장기적으로 정유기업이 아닌 에너지기업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요인. 지난해에는 전체 영업이익의 17.4%를 석유개발 을 통해 확보했음. 향후 동사의 M&A가 원유 생산광구에 집중될 계획



-2012년 예상 P/B는 0.8배 수준으로 경기침체와 유가 급락이 발생했던 2008년 금융위기 수준과 유사..과거 정유회사의 밸류에이션을 좌우했던 정제마진이 2013년까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주가는 충분히 매력적

▲현대중공업(009540)

-작년과 올해 지수급락구간에서는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산업재 섹터의 언더퍼폼과 전통적인 경기방어주들의 아웃퍼폼이 두드러짐, 그러나 시장반등 구간에서 조선주는 가장 강한 반등을 보임, 올해 3분기에 이러한 국면이 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대중공업의 12개월 예상 PBR이 0.92배까지 하락했는데 12개월 예상PBR 0.9배는 의미 있는 저점으로 판단.. 2008년 10월, 2009년 12월, 2010년 6월 모두 12개월 예상PBR 0.9배 부근에서 강한 반등이 나왔었기 때문

◇코스닥

▲코나아이(052400)

-글로벌 스마트카드 업황 호조속에 신규지역과 해외 통신사업부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

-중국 정부가 2014년까지 신용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코나아이는 은련카드 등 3개 은행 공급업체로 지정돼 내년이후 본격적인 실적확대가 기대

-미국도 지난해 신용카드사들이 IC카드 도입을 결정..코나아이는 파트너를 통해 웰스파고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테스트 물량을 수주했으며, 세계 최초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카드사부터 인증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 미국 향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신규사업인 TSM도 NFC 등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큰 폭의 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