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3.03.20 07:30:00
김경태·전혜림·정이지 등 6인 작가 참여
아티스트 공연·체험 수업 등 마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재즈’로부터 영감을 받은 전시, 교육, 공연, 영화 등을 선보이는 무료 전시 ‘바르르 파르르’가 오는 6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다.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김경태, 노은주, 노혜리, 이원호, 전혜림, 정이지 작가 6인이 재즈와 연관된 키워드(핑커 메모리, 변주, 쉼표, 콜 앤 리액션, 잼, 스캣 등)를 작품화한 전시다. 음악과 미술 사이에서 공유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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