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폰, 갤S20·갤노트10 최대 90% 할인 판매

by박철근 기자
2020.06.05 00:00:00

가격 특가 및 갤럭시노트10 재고정리 이벤트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온라인 스마트폰 할인점 ‘디엠폰’은 최신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20과 갤럭시노트10 제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외에도 △갤럭시A51 △0갤럭시 A 퀀텀(갤럭시A71) △아이폰SE △LG G8 등도 할안판매한다.

제품별 할인율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폰SE는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은 각각 90% 할인율을 적용해 10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갤럭시S10 5G, A90, LG V50 등 일부 제품은 80% 할인이 적용됐으며 갤럭시A51과 갤럭시 A 퀀텀(갤럭시A71)은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0의 할인율이 커진 것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불황이 스마트폰 신제품 판매부진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 신제품을 다음달 하반기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디엠폰’ 체“디엠폰” 포털 검색 또는 카카오톡 “디엠폰”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진= 디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