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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순엽 기자 2024.03.23 06:00:0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우리금융지주(316140)-향후 브릿지론 사업성 평가 기준 마련에도 영향은 크지 않으리라고 예상. -다른 대형금융지주 대비 주가 상승 폭 미미해 키 맞추기 성격의 반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