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20.02.01 20:01:4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의 남다른 청소 사랑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89회에서는 브라이언의 리얼 일상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욱 강력해진 찰떡 케미로 돌아온 브라이언과 워킹맘 매니저의 하루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브라이언은 채도별, 계절별로 옷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매일 아침마다 청소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이날도 등장하자마자 끝없이 청소하며 깔끔함을 뽐냈다.
그런 브라이언의 깔끔쟁이 면모는 침구 정리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칼각을 자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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