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세희 기자
2017.07.23 08:55:22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에어부산이 중복을 앞두고 부산시 강서구 소재 사옥에서 사내 팥빙수 파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21일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팥빙수 300여 인분을 준비했다”라며 “임직원이 함께 팥빙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사진=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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