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6.07.30 00:00:50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러시아의 한 미인대회에서 1위에 오른 모델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가 뭇매를 맞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러시아의 2016 미스 맥심으로 선정된 나탈리야 슈발로바(Natalya Shuvalova·21)가 “대회가 열리기 나흘 전 부터 굶었다”고 말해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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