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즐거운 인생' 시사회 열려

by김정욱 기자
2007.08.23 18:39:49

▲ 이준익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 장근석 주연의 휴먼 코미디 영화 '즐거운 인생'(감독 이준익·제작 ㈜영화사 아침 ㈜타이거픽쳐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시사회가 시작되기 전 이준익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를 만든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즐거운 인생'은 고단한 일상을 보내는 네 남자가 록밴드 '활화산'을 재결성해 다시 한번 삶의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한다는 내용의 휴먼 코미디로 오는 9월13일 개봉한다.
▲ 주연배우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 장근석(왼쪽부터)이 포스터 사진의 표정을 지어보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